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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성당] 대성전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 거행… 사순 시기 시작 알려 (2026.02.18)
작성자
복산_홍보분과
작성일
2026.02.22
조회수
89

2026년 2월 18일(수) 오전 10시 복산성당 대성전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습니다. 이날 미사는 사순 시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전례로, 많은 신자들이 참석해 참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사 중에는 말씀 재의 축복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이 진행됐습니다. 사제는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마에 재를 얹으며 회개와 속죄, 그리고 복음적 삶으로 돌아갈 것을 권고했습니다. 신자들은 조용한 침묵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사순 시기를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강헌철(펠릭스) 주임신부님의 강론에서는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라는 말씀의 의미를 신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인간의 유한함과 하느님 앞에서의 겸손도 강조됐습니다. 또한 단식과 절제, 기도와 나눔을 통해 신앙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는 사순 시기를 보내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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