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복산성당 대성전에서 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가 경건하게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미사는 2층 예수 성심상 앞에서 성지(聖枝) 축복과 행렬로 시작되었으며, 신자들은 성지가지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쁘게 기념하였습니다. 행렬을 통해 주님을 맞이하는 환영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는 하나된 마음으로 전례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어지는 미사 전례에서는 ‘주님의 수난기’가 봉독되었으며,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수난 복음은 여러 역할로 나누어 봉독되어, 그날의 긴박한 상황과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주었습니다.
복산성당 공동체는 이번 성지주일 미사를 통해 주님의 영광스러운 입성과 더불어 다가오는 수난의 의미를 함께 묵상하며, 성주간의 시작을 경건하게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