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목) 오후 8시, 복산성당 대성전에서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 봉헌됐습니다.
이날 미사는 성체성사 제정과 세족례 등 의미 깊은 예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자들은 주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시작으로 파스카 성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만찬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만찬과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는 중요한 전례입니다.
미사 후에는 성체를 2층 소성전 수난감실로 옮겨 모셨으며, 이어 밤중 성체조배가 진행되어 신자들이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