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복산성당 3층 대성전에서 ‘공동 십자가의 길’이 경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공동 십자가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의 여정을 함께 묵상하는 신심 행위로, 신자들은 십자가의 길 14처를 따라가며 주님의 고통과 희생을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신자들은 각 처마다 제시된 기도문과 묵상 글을 함께 바치며,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마음으로 따라갔습니다. 또한 침묵과 기도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주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산성당 공동체는 이번 공동 십자가의 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며, 그분의 희생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